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에서 전개하는 여성 영 캐주얼 브랜드 「주크(ZOOC)」가 론칭 21주년을 맞이해 브랜드 리뉴얼 작업에 돌입한다. '취향에 관한 그녀들의 수다'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더욱 새로워진 「주크」를 선보일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주크」만이 가진 고유의 캐릭터와 오리지널리티로 21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주크」가 새해에 리뉴얼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여성에게 있어 영원한 영감의 원천인 '뮤즈'를 동시대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다. 소비자이면서도 패션의 뮤즈인 모든 여성들과 「주크」와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패션 DNA를 재정립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다가오는 2017 S/S 시즌은 「주크」만의 모던하고 페미닌한 룩을 선보인다. 또한 정제된 아웃핏으로 최근 트렌드인 인위적으로 노블하거나 화려하지 않은 고급스러움을 제안한다. 이어 "특히 「주크」는 F/W 시즌부터 다양한 연령대를 「주크」로 흡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인'도 확장할 예정이다. BI 작업도 교체하는 등 크고 작은 변화를 소비자가 인지하고 그에 맞게 리프레시한 브랜드의 느낌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새롭게 바뀐 「주크」의 BI는 '패션, 문화, 예술, 영화, 음악, 음식, 라이프스타일 등 「주크」가 전하는 취향공감 메세지를 콘셉트로 만들었다. 괄호 부호가 주는 이미지는 개별적이지만 그룹화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요즘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취향을 끊임없이 공유하길 원하는 소통의 방식을 결합해 탄생했다. 내년에 더 달라지고 새로워진 「주크」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관계자는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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