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골프웨어 「레노마스포츠」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함께 브랜드 볼륨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레노마스포츠」는 내년 더욱 적극적인 운용을 위해 물량을 30% 이상 확대하고 120개점에서 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런 기세로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지향이라는 이미지를 확보하고 3년 내 150개 매장에서 1000억원을 목표로 한다.
「레노마스포츠」 관계자는 "그동안 「레노마스포츠」는 브랜드 인지도는 높았지만, 정체성에 대해 확실히 어필하지 못한 면이 있다"며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가상 혹은 영상 광고를 지속적으로 노출시켜 브랜드 파워와 이미지를 강화시키고 이를 통한 매출 확대에 주력한다"고 말했다.
최근 「레노마스포츠」는 인기 드라마와 골프 전문채널에 가상 광고와 영상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가상 광고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의 시작화면과 골프 전문 채널을 통해 노출한다. 가상 광고는 '필드 위에서도, 생활속에서도 스타일리시한 나를 만나다'라는 문구와 함께 이번 겨울 주력 상품인 '프렌치 엣지 다운 재킷'을 보여준다. 특히 '낭만닥터 김사부'의 시작 화면에 등장하면서 광고 집중도가 높아져 더욱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