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 최대주주 변경

한국패션협회 2016-12-16 00:00 조회수 아이콘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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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경영진 교체

아비스타(대표 김동근) 최대주주가 김동근 대표에서 아이비케이에스케이에스 중소중견 글로벌투자파트너쉽 사모투자전문회사로 변경됐다. 

이 회사는 지난 12일 공시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전환사채투자자인 아이비케이에스케이에스 중소중견 글로벌투자파트너쉽 사모투자전문회사 및 코에프씨에스케이협력사 동반성장제3호 투자회사가 보유중인 전환사채 119억 원을 전액 전환청구하면서 최대주주가 변경된 것. 

아이비케이에스케이에스 중소중견 글로벌투자파트너쉽 사모투자전문회사의 보유주식 수는 1114만583주(20.19%)다. 
또 지난 12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더블유투자금융주식형두자조합제10호에 50억 원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더블유투자금융주식형투자조합제8호에 80억 원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새 전환사채도 주식으로 전환될 것을 가정하면 사실상 더블유투자금융이 이 회사의 최대주주가 된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김동근 대표는 보유 지분 5.6%로 3대 주주로 밀려나며, 경영일선에서도 물러나게 된다. 

아비스타는 내년 2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김동근 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이사진에서 더블유투자금융에서 선임하는 이사진으로 경영진을 교체해 경영권을 이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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