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대표 박정주)의 「이사베이」가 2017 S/S 뉴 브랜딩에 나선다. 기능성, 프리미엄, 핸드크래프트 레으스 등 새로운 원단으로 퀄리티를 대폭 높이는 것은 물론 디테일한 매장관리와 효율 유통으로 메이저 볼륨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것.
이들은 이번 S/S 기능성, 프리미엄, 핸드크래프트 레이스 등 새로운 원단으로 퀄리티를 대폭 높였다. 기능성 소재는 천연섬유를 사용해 4050여성에게 최적화된 편안함을 추구했다. 「이사베이」만의 고유 프린트를 독점 개발한 프리미엄 소재는 플라워 프린트와 기하학적인 패턴을 사용했다. 여러 컬러의 원사를 믹스한 트위드 소재는 메탈릭 가공을 통해 화려한 감성을 높였다. 특히 나노텍스의 신소재로 만든 방수 팬츠는 S/S 주력 상품 중 하나. 플리츠 소재와 레이스 소재 또한 페미닌 하면서 부드러운 실루엣을 살리기 위해 철저한 공정을 거쳤다.
소재 업그레이드와 동시에 라인도 다양해진다. 프리미엄, 캐주얼, 페미닌, 베이직으로 스타일을 구분해 폭넓은 연령층의 소비자를 유입한다. 52주간의 시장조사 플랜 또한 전략 상품 적중률을 높일 수 있는 힘이 됐다. 영업팀과 상품기획팀이 매주 시장조사를 나가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베이직 의류의 트렌디 감성을 높인다.
직접 발로 뛰는 현장 근무를 활성화하고 사전기획과 반응생산 비율을 7:3으로 구성해 매출 신장세를 꾸준히 이어나간다.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추구하는 40대 여성을 주 타깃으로 공략해 어덜트 캐주얼의 진가를 보여준다.
올해 「이사베이」는 3월까지 신규점포를 30개 정도 오픈 한다. 작년 12월까지 20개점포가 신규 계약을 마쳤으며 연간 6~8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키 점포의 볼륨을 키워 지지부진했던 비효율 매장을 과감하게 정리한다. 지역특성에 맞는 매장 현장 판촉과 매출 등급으로 점포를 나눠 물량을 세분화해 실속을 챙기겠다는 각오다.
정기봉 이사는 “3년 내 동종 업계에서 점포 당 매출 효율이 가장 많이 나올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미 지난 10~11월 사이 오픈한 익산, 부산 직영점 매출이 고속성장하며 좋은 징조를 보이고 있다. 현재는 가두 시장이 메인 마켓이지만 브랜드 가치를 서서히 높여 백화점까지 진출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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