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의 영캐주얼 여성복 「숲(SOUP)」이 가두점 경쟁 속에서 매월 꾸준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숲」은 오리지널리티(originality)와 적중률 있는 상품 기획력으로 전년대비 15% 이상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 월 1억원대를 기록한 대리점이 구미점 등 3곳으로 매출 상승 무드를 증명한다.
특히 지난 8월에 오픈한 구미점은 오픈 당시 8000만원대 매출로 시작했다. 현재 1억원대를 뛰어넘는 매출을 달성해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점포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 매장들도 꾸준한 매출 상승을 보이며 눈에 띄는 신장세를 보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불경기 속 선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전략 상품 구성으로 가격과 디자인, 품질을 모두 만족시켰기 때문이다. 특히 코트와 패딩 등 다양한 아우터를 완판하고 리오더를 진행해 고객은 물론 점주들도 만족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전했다.
현재 「숲」은 전국 62개 가두점을 운영중이며 이달 안동점 오픈을 시작으로 대리점 볼륨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