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까스텔바쟉홈(Castelbajac HOME)」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도전장을 냈다. 「까스텔바쟉」 브랜드로 작년 3월 론칭한 골프웨어, 올 8월 론칭한 핸드백&액세서리에 이어, 세 번째로 론칭하는 프렌치 감성의 토털 홈리빙 브랜드이다.
자체 제작 또는 리빙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욕실 용품, 리빙 용품, 침장 등을 선보인다. 토털 라이프스타일숍을 구성할 수 있을 정도로 카테고리가 다양하다.
디자인을 살펴보면 기존 「까스텔바쟉」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와 톡톡 튀는 디자인적 특징이 라이프스타일 상품에도 담긴 것을 알 수 있다. 현존하는 프랑스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 장샤를드 까스텔바쟉의 아트 요소와 컬러가 가미된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품은 전국 각지의 소품, 가구, 침장 등을 만드는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소량 수작업으로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는 만큼 고가에 속한다. 유니크한 프리미엄 상품을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며 백화점 등 유통망을 물색해, 새해 상반기부터 선보인다.
이에 앞서 오늘(15)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C, D홀에서 열리는 열리는 ‘2016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도 모습을 드러낸다. 가족과 함께 하는 유년의 추억, 환상, 모험 등을 ‘서커스 텐트’콘셉트로 풀어낸다.
「까스텔바쟉홈」의 각 라인별 주요 상품을 전시할 뿐 아니라 판매 가능한 에디션도 선보인다. 구매 고객의 주문에 따라 제품을 맞춤 제작해 주는 최고급 침구라인 ‘비스포크(Bespoke) 라인’을 이날 10명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하루에 한 세트만 제작하는 수작업 라인으로 프랑스 산 최고급 120수 면이 사용되며, 고객의 이름 이니셜을 자수로 새겨주는 서비스도 선보인다.
배경일 까스텔바쟉홈 본부장은 “「까스텔바쟉」 고유의 감각적인 아트 디자인과 홈리빙 브랜드의 만남을 대중들에게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기대 이상의 감각적인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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