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내 1천억 원 달성 목표
신원(대표 박정주)의 여성복 ‘이사베이’가 3년 내 1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 5월 정기봉 이사가 총괄로 가세한 이후 내부조직 강화, 브랜드 전반의 리뉴얼, 보유 유통망의 체질개선과 주요 거점 지역 매장확보에 주력하며 한층 안정된 역량을 확보한 ‘이사베이’ 사업부는 목표달성을 위해 내년부터 공격적인 확장에 돌입하기로 했다.
가장 집중하고 있는 것은 가두상권 내 탄탄한 입지확보다. 다음달까지 50개 신규점포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20개점의 신규점 계약을 완료한데 이어 이달 2주 기준 11개점을 추가 계약했다.
매장확보가 비교적 순조롭게 이뤄진 데는 최근 오픈한 신규 매장들의 성과가 한몫 했다. 부산 하단에 오픈한 직영점이 지난달 1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지난달 25일 오픈한 익산 영등점도 일평균 7백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순항 중이다.
가두 여성복 상위매장을 운영해온 우량 점주들의 매장을 유치한 것이 컸다. 내년에는 지방뿐 아니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월 매출 1억 원대의 전략 매장확보에 집중, 매출 볼륨화를 이끌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140개 유통망, 매출 650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 회사 정기봉 이사는 “고객에게 먼저 완벽한 사랑을 주는 브랜드가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이사베이’가 입는 사람이 만족하는 옷, 문화가 있는 옷, ‘멀티가치’를 지닌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매순간 최선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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