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 퍼포먼스 전문성 높여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골프웨어 ‘캘러웨이’가 지속적인 고 성장세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하반기 런칭 이후, 가두 매장을 중심으로 외형을 빠르게 확장시키며 지난해 연간 매출로 400억원, 올해는 600억원을 달성했다.
안산한대점, 대전둔산점, 광주세정점, 광주상무점, 대구이시아점 등이 상위권 매장으로 월평균 1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춘천석사점과 의정부녹양점 등 올 하반기에 유치한 신규 매장 역시 상권에 빠르게 안착하며 매출 볼륨화에 큰 도움이 됐다. 두 매장의 연간 매출 목표는 8억원대이다.
‘캘러웨이’는 최근 시장에서 강세를 떨치고 있는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중 하나이다. 용품에서 파생된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골프 인구들과의 접점을 넓힌 가운데 올해 더욱 강화된 전문성이 어필됐다. 프로용으로도 무방한 기어 라인과 필드와 일상에서 겸용 가능한 플렉시블 라인을 세분화 해 각 고객의 니즈에 한층 부합했다는 평가다. 오프타임에는 라이프스타일웨어가 중심인 컬렉션 라인을 제안했다.
지난 9월에는 골프웨어 플래그쉽스토어의 집결지인 강남 도산대로에 복층 규모로 매장을 오픈하면서 이슈몰이를 했다.
내년에는 백화점과 가두 상권에 각각 10개점 오픈 계획을 세웠다. 매출은 825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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