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드방레(대표 배재현)가 ‘라코스테 슈즈’의 국내 사업권을 추가로 확보, 내년 춘하 시즌부터 5개 라인(남성, 여성, 아동, 스포츠, 키즈)을 독립 브랜드로 전개한다.
‘빈폴’과 ‘헤지스’에 이어 가장 많은 라인을 보유하게 됨에 따라 내년 목표는 올해보다 10% 상승한 2,300억으로 잡았다.
이중 눈길이 가는 대목은 슈즈와 스포츠 분야다.
‘라코스테 스포츠’가 해외 시장에서 단독 브랜드로 전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내년 백화점 스포츠 PC 입점을 추진한다.
국내에는 최근까지 ‘라코스테’ 일부 매장에 숍인숍으로 구성하거나 온라인 플래그숍을 통해 판매해 왔는데, 프랑스 본사 측과 단독 브랜드 전개에 대해 전격 합의하면서 런칭 준비에 착수했다.
시즌 초반에는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직수입 제품으로만 전개한다.
‘라코스테 슈즈’는 ‘라코스테 스포츠’와 복합 매장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종전 타 사가 진행해 온 홀세일과 면세점 사업도 동일이 직접 운영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