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아쿠쉬네트 미국 상장 완료

한국패션협회 2016-11-28 00:00 조회수 아이콘 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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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업 집중 투자 전망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 김진면)가 아쿠쉬네트의 미국 증시 상장이 완료되면서 향후 국내 사업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0월 28일 아쿠쉬네트는 투자목적회사 ‘아쿠쉬네트 홀딩스’(Acushnet Holdings Corp.)를 뉴욕증시(NYSE)에 주당 17달러에 상장했다. 

휠라코리아와 재무적 투자자(FI)들이 모여 지난 2011년 타이틀리스트와 풋조이 등 세계적 골프용품을 운영하는 아쿠쉬네트 지분 100%를 13억 달러(약 1조5000억원)에 인수 후 5년 만이다. 
  
휠라코리아는 현재 지분율을 33.1%까지 늘렸고 상장 후 현재 자회사 등을 통해 지분 53.1%를 보유 중이다. 

휠라 측은 상장 완료로, 400~500억원 이상의 현금보유가 가능해 졌다고 보고있다. 올해‘휠라’리뉴얼 비용 등을 이유로 국내 매출액이 줄어듦에 따라 내년 국내 사업에 올인 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신규 사업에 대한 논의도 부상 중이다. 기존 ‘휠라’중심에서 탈피, 스포츠 혹은 타 복종의 신규 사업을 주친중이다. 

업계 관계자는“스포츠 ‘휠라’의 부활과 신규 사업이 향후 휠라코리아의 모멘텀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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