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은 편집 매장 전환
슈페리어(대표 김대환)가 남성복 ‘프랑코페라로’의 백화점 매장의 편집숍 전환에 속도를 내고 단독 이월 매장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프랑코페라로’가 올해 500억원대 브랜드로 올라서면서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선 것이다.
그 동안 이월 매장은 슈페리어 종합관 내 복합 구성에 집중됐고 단독점은 3곳에 그쳤다.
따라서 내년부터 롯데와 현대 등 주요 유통사의 아울렛 채널에 직접 단독 매장을 열면 효율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백화점은 편집숍 전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롯데 본점과 노원점 등에 오픈한 ‘비아페라로( VI A FERRARO)’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된 남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편집 형태의 매장을 테스트한 결과 기존점 보다 반응이 좋아 확대 적용하기로 한 것.
새로운 편집 매장에는 ‘프랑코페라로’의 시그니처 라인인 에프코드(F.code)의 구성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 ‘블랫마틴싯봉리빙’도 구성한다. 또 점포에 따라 카페를 인숍으로 구성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김용재 프랑코페라로 사업부장(이사)은 “내년 사업목표 상86개점으로 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나 아울렛 단독점 개설 여부에 따라 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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