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스카랜드, (주)티제이글로벌과 200억 규모 '캐릭터 의류 발수사업' MOU 체결

한국패션협회 2016-12-27 00:00 조회수 아이콘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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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전문 기업 (주)라스카랜드(대표 김동은)는 섬유제품 초발수가공 기술기업인 (주)티에프제이글로벌(대표 진의규)과 ‘캐릭터 의류발수사업에 관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MOU를 통해 티에프제이글로벌의 첨단기술이 집약된 초발수 섬유제품에 라스카랜드가 보유한 수십 개의 캐릭터를 입혀 캐릭터 발수 의류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티에프제이글로벌은 200억원 규모의 초발수 가공 의류제품을 라스카랜드에 납품하고, 라스카랜드는 이에 대한 수출과 내수 유통을 담당합니다.

이번에 라스카랜드와 MOU를 체결한 티에프제이글로벌은 자체 개발한 섬유제품 초발수가공 기술, 글로벌 첨단 전자제품, 웨어러블디바이스 등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입니다.

한국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2015 국제군사과학기술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수상한데 이어 2016년 국방부로부터 우수상용기술로 인정받아 시범사업과 함께 ‘2017 B2G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양사가 공동 진행하는 캐릭터 발수 의류사업은 티에프제이글로벌의 핵심기술인 WGT(Water Glide Technology)를 활용한 사업으로, 원단이나 의류를 특수 가공해 젖지 않고, 냄새가 배지 않게 하는 기술입니다.
가공을 통해 의류와 원단의 색상이나 질감의 변형이 전혀 없으며, 세계 최초로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적인 가공법으로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라스카랜드는 한국 토종 캐릭터를 다수 보유한 기업으로 ‘라스카별에서 온뮤’ 와 ‘밀키웨이 라스카’ 등으로 대표되는 캐릭터를 개발해 웹툰, 애니메이션,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키즈카페 등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최근, 게임, 만화책, 음악, 예술, 출판, e-book, 방송영상, 디자인, 패션, 공예 등 OSMU의 신지식재산권으로 유통방식에 따라 유무선인터넷콘텐츠, 방송콘텐츠, 극장용콘텐츠, DVD, 비디오, PC게임, 교육용 게임, 아케이드게임 등 다양한 형태의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확장 중입니다.

김동은 라스카랜드 대표는 “지난 4월, 중국 산동성 대련시에 현지법인 '금천한문화유한공사' 설립에 이어 9월, 광동성 광저우 아트랜트사와 중국, 홍콩, 대만, 마카오 등의 캐릭터 독점 라이센싱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고 12월 말 요녕성 대련시에 150평 1호점 안테나샵 캐릭터 제품 전문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또 ”내년 8월 코스닥상장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첨단기술력이 구현된 캐릭터상품으로 한국내수시장은 물론 차별화된 한류제품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티에프제이글로벌 진의규 대표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WGT 발수가공 기술은 육해공군 전투복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검사기관인 SGS에서 발암물질 34종 검사 결과 발암물질이 전혀 발견되지 않은 세계최초의 친환경 발수가공 기술”이라며, ”라스카랜드와의 MOU를 통해 물에 젖지않고, 냄새가 배지 않으며, 잘 더렵혀지지 캐릭터 의류와 섬유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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