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신사복사업부 개편, 이상훈•김우철•허연 3인 주축

한국패션협회 2017-01-02 00:00 조회수 아이콘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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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오규식) 신사사업부문이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보다 탄탄하게 다질 전망이다. 달라진 점은 신사1사업부를 이상훈 전 「헤지스맨즈」 BPU장이 맡게 됐으며, 기존에 1,2사업부장을 겸직해온 김우철 상무는 신사2사업부에 집중하도록 했다. 

신사3사업부는 지난해 하반기 새롭게 합류한 허연 부장이 그대로 맡는다. 신사1사업부는 「닥스신사」 「헤지스맨즈」, 2사업부는 「질스튜어트뉴욕」 「알레그리」 「마에스트로」, 3사업부는 「TNGT」 「타운젠트」가 속해 있다. 

이상훈 신사1사업부장은 이번에 상무보로 승진하면서 주목되는 인물이다. 2005년 LF에 경력으로 입사해 「헤지스맨즈」 기획과장, 「헤지스레이디스」 BPU장, 「질스튜어트」 BPU장을 지냈으며 2015년부터 「헤지스맨즈」 BPU장으로 활동해왔다. 

김우철 신사2사업부장 상무는 2015년 7월 LF에 합류, 「질스튜어트뉴욕」 「알레그리」를 기획을 맡아왔다. 지난해에는 1사업부장까지 겸직하면서 전방위로 활약했다. 김 상무는 FGF 「인터메조」, 신성통상 「올젠」, SJ듀코 「S.T듀퐁」 등을 거친 남성복 베테랑이다. 

허연 신사3사업부장은 지난해 LF로 자리를 옮겼다. 이전에 코오롱 「커스텀멜로우」 기획MD팀장을 지냈으며 이전에는 신성통상 「올젠」에도 근무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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