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호 세정 회장 “온 오프라인 통합 전략 집중”

한국패션협회 2017-01-02 00:00 조회수 아이콘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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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정치적인 불안, 미국발 금리 상승 등으로 소비 심리 위축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럴 때일수록 외형 확장보다는 내실 중심의 효율 운영 전략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야 한다.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선택과 집중에 주력할 예정이다.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더훅’은 지난 40년간 오프라인 유통에서 노하우를 축적해 온 우리의 첫 온라인 몰이다”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은 신년 맞이 새해 인사에서 꼭 지켜야 할 두 가지를 강조했다. ‘효율’과 ‘온라인’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되 기업 내실은 다질 수 있는 한 해가 된다는 바람을 전했다.

특히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O2O전략은 세정의 강점인 오프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했다. 빠른 시일 내 「인디안」 「올리비아로렌」 「센터폴」 등 온라인에서 구매한 상품을 기다림 없이 전국 1500개 매장에서 다이렉트로 수령할 수 있다. 올해는 이 O2O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전 사원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그는 “상품 전개 포커스는 ‘가성비’와 ‘감성’에 맞춘다. 지금까지 세정은 상품에 혼을 불어넣는 장인 정신을 통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변화를 거듭해 왔다. 「인디안」의 경우는 폭넓은 연령층이 원스톱 쇼핑을 할 수 있게끔 라이프스타일 전문점 「웰메이드」로 전환했으며 「올리비아로렌」은 라인 익스텐션을 통해 한층 젊어진 이미지를 구축했다. 앞으로도 이렇게 꾸준한 시도를 통해 매년 다이내믹하게 성장하는 패션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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