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대표 박정주)의 여성복 「비키」가 이번 S/S시즌 '모던 컨템포러리' 스타일로 리뉴얼했다. 기존의 걸리시한 느낌에서 벗어나 3545세대를 위한 웨어러블한 느낌을 강하게 냈다. 커리어우먼을 집중 공략해 재킷 등 아우터와 다양한 이너 아이템을 보강한 것도 달라진 점이다.
「비키」는 지난 F/W시즌부터 스트리트 감성의 트렌디한 상품군을 줄이는 대신 여성스럽고 절제된 디자인을 확대해 매출 상승의 효과를 봤다. 이를 확대해 올 시즌은 완전히 달라진 감성으로 다가선다.
문종국 「비키」 사업부장은 "우리 브랜드의 실소비층인 30대중후반~40대가 가장 원하는 콘셉트로 재정비했다"며 "리뉴얼 전보다 소재, 봉제 퀄리티도 높여 한층 고급스럽게 변화했으며 이미 매장에서 좋은 반응이 나타나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키」는 지난해 123개점에서 350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 130개점에서 420억원을 목표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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