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 야상 줄이고 코트 증량
겨울 시즌 야상점퍼에 주력했던 ‘카이아크만’이 올 겨울에는 코트와 다운점퍼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전체적인 아우터웨어 물량도 줄이면서 효율성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전개사 아비스타(대표 김동근)에 따르면‘ 카이아크만’은 올해 야상점퍼 물량을 예년의 절반이하 수준으로 줄였다. ‘카이아크만’의 야상점퍼는 2013년부터 2014년까지 2년간 2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아이템. 하지만 지난해부터 판매가 주춤해 올해는 생산량을 크게 줄였다.
지난해 2만5천장을 판매한 905시리즈는 올해는 1만장만 생산했고 909(작년 901)시리즈도 8천장만 내놨다. 그 대신 재고 3만여 장을 8월부터 40~50% 할인 판매하는 역 시즌 마케팅으로 소화해냈다.
야상점퍼를 축소하는 대신 코트와 다운점퍼를 늘렸다.
코트는 올해 남자 12개 스타일, 여자 14개 스타일로, 예년과 스타일 수는 비슷하지만 품목당 물량을 2배에서 많게는 4배까지 늘렸다. 다운점퍼 역시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였다. 그 중MA1을 변형한 롱다운점퍼는 출시 한 달 만에 20% 이상 판매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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