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X’,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

한국패션협회 2016-12-08 00:00 조회수 아이콘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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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가 ‘JDX멀티스포츠’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한다.

신한코리아는 지난 7일 하얏트호텔에서 예비점주와 패션 관계자 등 450여명이 모인 가운데 ‘JDX멀티스포츠’의 2017 춘하시즌 컬렉션을 소개했다. 이날 선보인 컬렉션은 카리브 해에 위치한 쿠바에서 영감을 받아 소재와 패턴, 디자인을 감각적으로 조합한 젊고 생동감 있는 스타일을 제안했다.

X1 PROFESSIONAL GOLF는 X-SWING을 슬로건으로 영하고 모던한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지향하며 X2는 스포츠캐주얼에서 LIFE SPORTIVE GOLF로 포지셔닝하고 'The styling with life'을 슬로건으로 세련되고 발랄한 골프웨어로 구성했다. X3는 멀티스포츠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액티브 스포츠를 표방, ‘X-RUN’, ‘X-FIT’을 바탕으로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인다.

또 ‘JDX멀티스포츠’는 2012년부터 이태리 컬러 디자이너인 마시모 까이아쪼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하여 골프웨어 뿐만 아니라 캐주얼, 런닝, 트레이닝, 피트니스 등 스포츠 활동에 필요한 착장 가능한 모든 제품에 감각적인 컬러를 사용해왔다.

유통에서도 스포츠에 특화된 카테고리 킬러 매장을 집중 육성, 330㎡(100평) 이상의 대형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JDX멀티스포츠’는 올해 1천7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300개 매장에서 2,100억의 매출을 목표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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