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한국패션협회 주최의 ‘차이나 마케팅 페스티벌 2017 메가트렌드(China Marketing Festival 2017 Mega Trend)’에 중국 왕홍(파워블로거)과 내년도 중국 패션 트렌드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국내 패션 기업 중 단독으로 참여해 중국 패션 관계자를 비롯해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왕홍 대표 소피아(Sophia)가 참석했다. 그는 중국 최대 SNS 웨이보(WEIBO)에서 157만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모바일 방송 SNS 메이파이(Meipai) 라이브 방송을 평균 5만명 이상이 시청하는 등 중국 젊은 층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소피아를 비롯해 팔로워 50만명 이상 보유한 열 두명의 왕홍이 참석해 웨이보와 모바일 메신저 웨이신(WeChat, 위챗) 등을 통해 엠케이트렌드의 상품 착용 모습 등을 실시간으로 팔로워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날 진행된 런웨이 무대는 국내에서 왕홍들이 모델로 서 「버커루」의 빈티지 스타일과 「NBA」의 스포티한 분위기로 캐주얼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패션쇼 무대에는 왕홍 뿐만 아니라 국내 신인 아이돌 그룹 마이틴(MYTEEN)과 퍼펄즈가 파트너로 올라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엠케이트렌드는 2014년 「NBA」로 중국 시장에 진출해 현지 소비자를 공략한 모델 마케팅과 ‘런닝맨’ 콜래보레이션 상품 출시 등 전략적인 중국 마케팅으로 주목 받아 왔다. 이를 기반으로 2017년에 중국 「NBA키즈」 론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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