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부산 ‘아토몰링’ 3월 개장

한국패션협회 2017-01-06 00:00 조회수 아이콘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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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오는 3월 부산 사하구에 쇼핑몰 아트몰링(ART MALLING)을 개장한다.

아트몰링은 ‘A URBAN TASTE MALLING’의 줄임말이자 ‘도시인의 감성 놀이공간’을 의미한다. 서부산에서는 규모와 컨셉에서 독보적인 복합쇼핑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 8층~지상17층 90미터 높이 58,896㎡(17,816평) 규모에 패션관 및 문화관 등 2개 동을 두고 패션, 리빙, F&B, 문화 MD를 구성해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을 지향한다.

쇼핑몰에는 백화점에 입점 되어 있는 가성비 높은 상품을 비롯해 수준 높은 고객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쇼핑몰 타깃으로는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가족과 2030대 대학생, 직장인 등 젊은 연령대를 겨냥하고 있다.

패션 MD의 경우 최근 트렌디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원더플레이스’, ‘SPAO’ 등의 SPA 및 홍대의 ‘젠틀몬스터’, 동대문의 ‘엘리스마샤’ 등 다채로운 브랜드가 입점한다. 리빙에는 가구에서 소품까지 아우르는 ‘한샘’ 대형 매장이 들어서고, DIY 매장인 ‘브라더소잉팩토리’, ‘던에드워드페인트’가 입점해 고객들이 인테리어를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F&B 또한 다채롭다. 아트몰링내 푸드몰링을 구성하여 ‘델리’, ‘고메투어’, ‘오리엔탈키친’, ‘패밀리레스토랑’, ‘다이닝라운지’의 5개 컨셉 40개 다양한 맛집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17층에 폭포와 테라스가 있는 운치 있는 레스토랑을 마련, 품격 있는 약속 장소를 제공한다. 더불어 다양한 컨셉의 카페, 팝업 매장, 병원, 에스테틱, 키즈 전문 영화관 등이 자리해 문화생활과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아트몰링 문화관 건물의 11개층(7~17층)에는 CGV 멀티플랙스가 들어선다. 현재까지 부산 사하구 지역에는 멀티플랙스가 없는 상황에서 키즈전문관을 포함한 영화관 멀티플랙스가 최초로 들어서는 만큼 집객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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