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런칭 2년 여만에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와이드앵글(대표 정영훈)은 2014년 9월 영업을 시작해 그 해 매출 150억원을 넘어선 이후 2015년 650억원, 지난해 12월 기준 172개 매장에서 1천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와이드앵글은 이 같은 매출 상승에 대해 젊은 골프 인구 증가에 맞춘 세련된 디자인과 스윙을 돕는 우수한 기술력, 독특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때문인 것으로 자체 분석했다. 특히 밝고 화사한 파스텔 컬러에 독특한 북유럽 패턴을 더해 젊고 스타일리시한 골프웨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또한 새로운 고기능성 소재를 적용 골프웨어의 기능성 강화 트렌드를 주도했다. 골프웨어 업계 최초 도입한 고어 윈드스토퍼 시리즈, 독자 개발한 콜드 스톤 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전속 모델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를 통해 골퍼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독특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를 높인 것도 고속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와이드앵글은 올해 220개 매장에서 1,5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2018년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시장조사와 마켓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