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인터패션(대표 박준호)이 여성복에 「메케나」에 이어 동명의 핸드백 브랜드를 론칭했다. 미국 라이선스 브랜드 「앤클라인」을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이탈리아 감성의 컨템포러리 시장에 도전하는 것.
「메케나」의 핸드백 컬렉션은 서클(Circle), 트라이앵글(Triangle), 렉탱글(Rectangle) 등 단순한 도형의 조합에서 부터 출발해 이를 시각적으로 단순화 한 위트있는 아이콘과 픽토그램으로 구현해 상품에 적용했다.
무조건 유행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취향에 따라 큐레이팅 하는 소비자에 주목해 다양한 연출을 유도할 수 있는 소품류들을 제안한다. 도형적인 브랜드의 스토리를 부각시킬 수 있는 특징적인 쉐입으로 스타일을 구성, 메케나 만의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키는 상품으로 구성했다.
17 S/S 시즌은 블랙&화이트, 그레이 컬러를 기본으로 파스텔톤의 핑크, 민트, 옐로를 시즌 포인트 컬러로 사용했다. 도트나 스트라이프 패턴 소재의 사용해 같은 스타일간에도 서로 다른 느낌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기하학적인 도형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심플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태슬과 참장식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 자사몰을 통해 론칭한 이 브랜드는 올 2월 W컨셉, 무신사. SSG몰 등 온라인 패션몰 오픈을 시작으로 7월에는 CJ몰, 위즈위드, 에이랜드로 입점을 예정하고 있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어 연내 유통망을 다각화와 안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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