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조에스핀」 지난해 영업이익률 10.6% 등 실적 호조

한국패션협회 2017-01-12 00:00 조회수 아이콘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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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모조에스핀」이 지난해 매출 680억원, 영업이익률 10.6%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매출은 2015년에 비해 111% 성장한 수치이며 영업이익률 또한 재작년 8.3%에 비해 2.3% 오르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냈다. 상승무드를 탄 「모조에스핀」은 올해도 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안정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만큼 올해도 내실 다지기에 집중한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오리진을 유지하면서 페미닌 라인 확대, 디자인력 강화로 대표 캐릭터 브랜드의 정통성을 지키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백화점 유통을 베이스로 한 이 브랜드는 지난해 롯데, 현대, 신세계백화점에서 캐릭터 조닝 내에서 3~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에 백화점 관계자들은 '창의적인 상품 트렌드를 이끌며 캐릭터 조닝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브랜드'로 평가를 내린다.

신윤황 대현 이사는 "올해도 「모조에스핀」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전략에 집중한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저성장 기조 등 소비 심리가 많이 위축됐다. 브랜드는 타깃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분석해야한다. 「모조에스핀」은 다양하고 세분화된 상품 전개로 수익모델을 창출하겠다. 또한 지속적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고 고객의 요구에 맞는 상품력을 강화해 매출 신장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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