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올해는 테니스 오리지널리티

한국패션협회 2017-01-12 00:00 조회수 아이콘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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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가 올해 테니스를 기반으로 스포츠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한다.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 김진면)는 2017년 춘하시즌 브랜드 자산인 헤리티지 강화 전략에 따라 국내에서도 테니스를 대표 종목으로 선정하고 별도 라인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최고의 기술력을 적용해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퍼포먼스 라인을 3월경 출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애슬레저 트렌드에 맞춰 테니스에서 받은 영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이트 라인을 1월 중 출시할 계획이다.

이 신규 라인들을 통해 테니스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 오리지널리티를 의류에서 신발, 액세서리까지 전체적인 연출이 가능하도록 구성할 방침이다.

휠라는 특히 최근 후원 선수 카롤리나 플리스코바(Karolina Pliskova)의 시즌 첫 대회 우승으로 테니스 오리지널리티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6위 플리스코바가 지난 7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알리제 코르네를 2-0으로 완파하고 시즌 첫 대회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휠라’는 2016 윔블던 대회 이변의 주인공이었던 샘 퀘리를 비롯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세계적인 권위의 테니스 대회에서 후원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도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휠라’ 로고가 선명한 경기복을 입은 플리스코바의 모습이 경기 내내 전 세계로 송출되면서 톡톡한 브랜드 홍보 효과를 올렸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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