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네트웍스(대표 김유일)가 지난 5일 개장한 전남 광양의 ‘LF스퀘어 테라스몰’이 아직 가오픈임에도 불구하고 매출 반응이 뜨겁다. 여수, 순천, 광양상권을 아우르는 입지조건에다가 근방에 LF스퀘어 만큼 대형 복합쇼핑몰이 없어 몰리는 추세다.
오픈 첫 주말 25만명이 방문해 매출액 30억원을 달설하며 힘차게 출발한 LF스퀘어 광양점은 현재 평일에도 도로가 막힐 정도로 꾸준히 방문객이 드나들고 있다. 특히 광양 맛집을 비롯해 전국에 소문난 음식점을 모은 50여개의 F&B는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꽉 찰 정도다.
패션관은 오픈 이후 일주일 누계 매출(1월5일~1월12일) 기준으로 F&F의 아웃도어 「디스커버리」가 1억2000만원을 넘어서면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뒤이어 데상트코리아의 스포츠 「데상트」가 2위로서 9000만원을 기록했다.
「디스커버리」 「데상트」 「도호」 매출 톱 달린다
또 디자이너 브랜드 「도호」가 8000만원으로서 여성복 중에 매출 톱이다. 이어서 바바패션의 「아이잗바바」, 신세계톰보이의 「톰보이」가 4000만~4500만원으로 상위에 랭크됐다.
더불어 LF의 「닥스액세서리」가 7000만원, 「닥스」 종합관이 6000만원을 일주일간 올렸으며 ABC마트는 오픈 4일 만에 5720만원을 냈다.
LF스퀘어 관계자는 “지난 13일 「케이투」 「아이더」 등 아웃도어가 추가로 입점했으며 「언더아머」 「미쏘」 「스파오」 「슈펜」 등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며 “오는 20일 그랜드 오픈에 맞춰 100% 입점을 한다면 매출은 더 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 오픈 초반 목표한 매출을 초과한 LF스퀘어 광양점은 올해 계획한 연매출 2500억원은 충분히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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