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의 스포츠 키즈 멀티 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가 작년 지난 2015년 대비 100% 이상 성장한 100억원(「컨버스」 단독 매장 포함)로 마감했다. 매장 당 월평균 매출이 3000만원을 넘었고, 「컨버스키즈」 단독 매장의 경우도 월평균 2000만원 규모다.
올해 상승세를 이어 나가 ‘플레이키즈프로’ 45개 매장 170억원, 컨버스 키즈 단독 20개 매장 30억원으로 총 65개 매장 200억원의 매출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스포츠 키즈 멀티 스토어인 '플레이키즈프로'는 그동안 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었던 다양한 글로벌 키즈 브랜드들을 교환, 환불과 A/S 까지 받으며 직접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환영받았다. 「나이키키즈」 「조던키즈」 「컨버스키즈」 「헐리키즈」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성장의 주요 요인은 ‘플레이키즈프로’가 백화점과 아울렛 중심으로 공격적인 매장 오픈을 전개하며 타깃 고객층에 맞는 상품을 선보인 것을 꼽을 수 있다. 또 시즌별 파워 아이템 중심의 물량 확대, 「조던」 브랜드에 대한 매니아층의 선호도 또한 사세 확장에 큰 몫을 했다.
작년 한 해 판매율이 가장 우수했던 상품은 작년 새롭게 도입한 ‘나이키 베이비’ 라인의 ‘조던 에어 후드 팬츠 3종 세트’다. 독점 판매권을 갖고서, 기존 「나이키」 매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한정 라인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점퍼-팬츠-바디슈트 3종 형태의 구성으로, 94%라는 판매율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조던 스냅백’이 87%, ‘조던 상하 세트’가 62%의 판매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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