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대표 김창수)가 지난해 ‘MLB’, ‘MLB키즈’로 2,4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이 중 ‘MLB’가 약 1,700억원, ‘MLB키즈’가 7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MLB’는 지난해 스포츠 캐주얼 강세와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대활약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호재로 매출이 신장했다.
특히 시그니처 아이템인 커브캡과 볼캡이 트렌드 아이템으로 부상하며 그 핵심에 ‘MLB’가 시장을 선점했다. 최근에는 중국 관광객들에게 ‘MLB’ 모자가 핫 아이템으로 부상하면서 롯데 본점이나 명동 직영점에는 유커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MLB 키즈’도 ‘MLB’의 로열티와 프리미엄 제품 전략이 맞물리며 아동복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제품 품지를 강화한 플레이테크 시리즈와 신발, 가방, 래쉬가드 등 용품의 인기가 도움이 됐다.
F&F는 국내 ‘MLB’ 상품이 중국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면서 작년 하반기 면세점 사업을 시작했고 중국인을 겨냥한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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