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코스·랩맨·랩액세서리 3개 라인
아이올리(대표 최윤준) 자회사 랩코리아의 편집숍‘ 랩’사 업부가 매장 내 라인의 단독화에 나선다.
라인익스텐션을 활발히 진행, 매 시즌 자체제작 신규 라인들을 선보여온 ‘랩’은 안정된 역량이 확인된 라인의 별도 매장 전개에도 나서기로 했다.
‘랩’은 내년에 59개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랩’으로의 확장보다는 코스메틱 ‘랩코스(LAPCOS)’ , 맨즈웨어 ‘랩맨( LAPMEN)’ , 잡화 ‘랩액세서리(LAPACC)’로의 신규 유통확장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 팝업매장 등을 통해 각 라인의 단독역량 테스트를 진행했고, 내년에도 이 같은 방식을 이어가며 단독매장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단독 입점은 각 라인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유통채널을 공략할 계획이다.
‘랩코스’는 인지도가 크게 향상되면서 올 초 검토했던 가두상권 진출을 가시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올 상반기 런칭한 ‘랩맨’은 하반기 전속모델(주우재) 기용은 물론 컨템포러리 감성의 머스트해브 아이템부터 LA 헐리우드 스트리트 감성의 잇 아이템까지 비중을 크게 확대하면서 빠르게 역량을 확보했다.
단독화가 가장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랩액세서리’다.
부담 없는 가격과 가성비 만족도를 확보하면서 다양한 디자인과 크기, 컬러로 확대될 만큼 인기를 끌었고, 올해 액세서리로만 13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할 만큼 두각을 나타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랩의 라인익스텐션을 통해 자체제작 비중이 늘어나 매장이 더욱 차별화된 것은 물론 신규 라인의 인큐베이팅 역량까지 갖춰졌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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