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문 파카’ 출시
강철보다 5배 강하고 탄력성, 내구성 등이 우수하면서도 천연실크만큼 부드러운 무공해 단백질 섬유. 인조 스파이더 실크(spider silk)의 상용화가 눈앞에 성큼 다가왔다.
VF코페레이션(VFC)의 아웃도어 ‘노스페이스’가 일본 스파이버(Spiber)사가 개발한 인조 스파이더 실크를 소재로 한 겨울용 재킷 ‘문 파카(Moon Parka)’를 뉴욕 플래그십 숍에 선보이기에 이른 것이다.
‘노스페이스’는 기존 안타티카 파카 디자인을 토대로 한 골든 칼라 재킷 ‘문 파카’를 비록 한정 판매이긴 하지만 곧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플래그십 숍에서 판매할 것이라고 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중 ‘파타고니아’도 볼트 트레즈와 손잡고 인조 스파이더 실크를 소재로 한 제품 생산을 준비 중이다.
이밖에 스포츠웨어 ‘아디다스’가 독일 암실크(Amsilk)와 함께 인조 스파이더 실크를 소재로 한 런닝화 제작에 착수했고 일본 자동차 렉서스는 인조 스파이더 실크를 소재로 한 자동차 시트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인조 스파이더 실크 소재의 바이올린 제작도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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