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모델 체결...2017년 본격 시동
톱스타 전지현이 '볼빅'을 입는다.
위비스(대표 도상현)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볼빅'이 최근 배우 전지현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2017년 골프웨어 출격에 시동을 걸었다. '볼빅'은 골프웨어에 국한되지 않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포츠웨어의 기술적 기능성을 융합한 새로운 개념의 '스포라이프(Sports+Lifestyle)'를 제안하고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인 전지현과 함께 골프시장의 마침표를 찍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3월 라이선스 계약 직후 '볼빅' 사업부 조직을 구성, 브랜드 사업계획부터 제품 기획까지 철저히 준비해온 위비스는 지난 10월 3일 열린 사업설명회에서 신선한 컬러감과 디자인, 강력한 기능성을 갖춘 새로운 골프웨어 '볼빅'을 선보였다. 퍼포먼스와 일상복의 비중을 6:4로 맞추고 여성의 비중은 60%까지 확대하는 등 여성 고객층을 확실히 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볼빅'은 이 자리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은 물론 매스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활기를 불어넣을 새로운 골프웨어라는 슬로건을 선보이며 내년 상반기에만 55개 매장 계약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예비 점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골프시장의 진입에 큰 파장을 일으켜 단번에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를 굳히겠다는 의지를 표명했고, '전속모델 전지현'이라는 카드를 꺼낸 것이다.
'볼빅' 관계자는 "골프공 용품사로 유명한 기존 '볼빅'과의 인지도 차별화를 위해 볼빅 V.(브이닷)과, 워너 브이 (Wanner V) 새로운 심볼 개발 및 슬로건을 개발했다"며 "이 같은 심볼과 슬로건을 통해 여성들의 워너비인 전지현을 내세워 골프웨어 마켓의 최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s ⓒ 패션인사이트(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