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브랜드 메가숍 구축
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가 아동복 사업의 투트랙 전략을 펼친다.
총 9개 브랜드 중 유솔·더데이걸·치크·로엠걸즈는 메가숍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외형 확장에 속도를 낸다.
시작은 15년 2월 SPA로 전환한 ‘유솔’로 메가숍 운영의 사업성을 타진했다. NC불광점과 미아점 등에서 월 1~2억원의 매출을 달성, 점 단위당 볼륨을 키웠다. 올 1분기에는 광양LF몰, 신선도원몰 등 12곳에 50평대 매장 오픈을 확정지었다.
더데이걸·치크·로엠걸즈는 종전 평균 10평대 매장의 규모를 2~3배 넓힌다.
이랜드는 매장 대형화에 앞서 브랜드별 컨셉에 맞춘 콘텐츠 구성 강화에 주력했다.
토탈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유솔’은 토들러·잡화 라인을, ‘더데이걸’과‘ 로엠걸즈’는 뷰티, 주얼리 등의 아이템을 보강했다.
내추럴 컨셉의 토들러 브랜드 ‘치크’는 타깃층을 유아로 넓혀 쁘띠 라인을 개발했다.
200억원(지난해 연간 매출 기준) 안팎의 나머지 브랜드는 리뉴얼을 통해 선호도를 높인다.
포인포·셀덴·헌트키즈·코코리따·오후는 그간 매출이 정체 국면에 들어서면서 새로운 경쟁력 확보를 위해 리뉴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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