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 LF(대표 오규식) 중국법인 대표 전무가 새해에 영업운영부문장으로 국내에 컴백한다. 2013년부터 중국 법인 대표를 맡아 4~5년만에 국내에 복귀하는 것이다.
김 전무는 LG카드 출신으로 2004년 LF에 입사했다. 2010년 「헤지스」 사업부장을 거쳐 2012년 신사부문장을 맡으면서 두각을 나타냈던 그다.
「헤지스」를 국내 트래디셔널 캐주얼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안착시킨 주역으로서 능력을 인정받은 김 전무는 강력한 추진력과 영업력 등에서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랜만에 국내에 컴백한 김 전무가 앞으로 LF의 영업운영부문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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