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신규라인 젊은 고객 창출

한국패션협회 2017-01-19 00:00 조회수 아이콘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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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러리 라인 '애띠올리비아'로 매출 극대화 계획

최근 여성복 업계는 분위기 전환을 이끌어 내고자 새로운 라인 론칭이 활발하다. 현재의 동시대적인 트렌드를 담아 일부 매장의 간판 상품으로 내세우거나 매장 리프레시, 젊은 고객층 유입, 저변 확대 등을 통해 매출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패션기업 세정의 '올리비아로렌'은 컨템포러리 라인 '애띠올리비아'의 비중을 전년대비 약 10%가량 확대 전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보다 젊게 변화된 브랜드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애띠올리비아'는 젊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편안한 핏을 찾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15년도 가을 시즌에 출시된 라인이다. 편안한 컴템포러리 시크 룩을 컨셉으로 캐주얼한 느낌의 소재를 활용, 기존 올리비아로렌 제품 대비 약 15% 가량 가격이 저렴해 합리적이다.

'애띠올리비아'는 출시 이후 매출 상위 점포 50개점에서만 우선 전개해 왔으나, 30대의 젊은 신규고객 유입 등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지난해 여름시즌부터 300여개의 전 매장으로 확대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트렌드를 반영한 절제된 박시 스타일 및 코쿤 실루엣, 라글란 소매, 와이드 팬츠 등 지난 해 높은 판매율을 보인 새로운 실루엣의 제품을 더 많은 고객에게 제안하며 보다 젊은 감성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애띠 올리비아는 초반에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올리비아로렌'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할 만큼 반응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여성의 나이와 세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공유하는 브랜드로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 '올리비아로렌', 수애 '애띠 롱코트' 출시 

지난해 겨울, 선보인 트렌디한 스타일의 애띠 롱코트는  '애띠올리비아' 제품으로 KBS2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 수애가 입고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코트는 출시 전부터 수애의 화보컷 만으로도 예약 판매를 받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으며, 방송 이후 상품 문의와 주문량이 쇄도하며 판매율 80%를 기록, 리오더 생산해 판매됐다.

멋스러운 체크패턴이 가미된 박시한 실루엣의 롱기장 코트다. 카라와 앞판에 자수를 사용해 은은하게 포인트를 줬으며, 빅버튼이 세련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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