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포티 겨냥한 편안하고 품격높은 ‘굿맨 패션’ 제안
패션기업 세정(회장 박순호)은 지난해부터 이탈리안 감성의 슈트 브랜드 '브루노바피'의 캐주얼 라인을 확장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웰메이드'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원스톱 멀티쇼핑이 가능한 '웰메이드' 플랫폼의 숍인숍으로 전개하고 있는 '브루노바피'는 그 동안 이태리 감성의 고품질의 상품과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대표 브랜드의 가능성을 확인해 왔다. 떠오르는 소비 중심 축인 '영포티'의 니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적화한 브루노바피는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하는 동시에, 편집숍 개념의 유통 브랜드 '웰메이드'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영포티'를 포함한 3545 남성들에게 클래식과 컨템포러리를 적절히 믹스매치한, 이국적이면서 세련된 느낌의 스타일링을 제안해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포멀한 슈트 중심에서 슈트와 믹스매치가 가능한 재킷, 바지, 셔츠 라인업을 보강하고 컬러감도 한층 강화했다.
'브루노바피' 포멀 라인에서는 국내 최고급 원단을 사용한 클래식 슈트부터 잔잔한 조직감이 있는 고급스러운 패브릭을 활용하고, 은은한 컬러 믹스로 세련된 핏감을 주는 트렌디한 슈트까지 제안한다. 이태리 정통 슈트의 고품질 감성을 그대로 담은 스타일로 젠틀맨의 품위와 격식을 갖추는 자리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브루노바피'의 캐주얼 라인은 매일 입는 셔츠, 타이, 재킷의 일반적인 조합 대신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련되고 젊은 감각의 비즈니스 캐주얼을 제안한다.
트렌디한 감성의 30대 남성을 위해 클래식함을 현대적인 특성과 결합한 컨템포러리 캐주얼 라인 '비.브루노(B.bruno)'도 눈 여겨 볼만하다. 미니멀한 체크 패턴을 반영한 슬림핏 수트 또는 이국적이면서 세련되고 간결한 핏으로 수트와 매치시킬 수 있는 스타일을 다양하게 제안한다.
브루노바피는 기존의 이탈리안 감성이 담긴 포멀 외에도 젊은 감성이 돋보이는 캐주얼 라인과 트렌디한 30대를 위한 컨템포러리 캐주얼 라인인 B.브루노(B.bruno) 등, 총 3가지 라인을 통해 영포티를 중심의 남성 대표 브랜드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비즈니스맨을 위한 품격을 높여주는 영포티 데일리룩 '굿맨 코트'
겨울시즌, '브루노바피'에서의 베스트 아이템으로 슬림한 라인과 심플한 디자인의 일명 '굿맨 코트'를 선보였다.
하프코트 스타일의 굿맨 코트는 울과 캐시미어 혼방으로 높은 보온성은 물론 부드러운 터치감과 편안한 착용감까지 제공한다. 2가지 소재의 조합이 주는 고급스러운 외관은 덤. 탈부착이 가능한 니트소재 라이너를 적용해 보온성과 디자인 측면을 강화한 것 또한 눈길을 끈다. 컬러는 매니시한 느낌을 강조한 블랙과 그레이 컬러로 구성.
'브루노바피'는 뮤즈 정우성과 함께 베이직하고 슬림한 굿맨 코트의 장점을 살려 품격 있는 포멀룩을 선보였으며, 안정환 등 현시대의 영포티를 대표하는 셀러브리티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해왔다.
남성 코트에서 간과하고 넘어갈 수 있는 어깨 라인까지 신경 쓴 것 또한 굿맨 코트의 장점. 과하지 않은 어깨 라인에서 시작되 심플한 디자인은 착용하는 사람에 상관없이 젊고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여기에 독특한 조직감이 주는 은은한 컬러감은 비즈니스맨을 위한 세련된 겨울 코트의 정답과도 같다.
- Copyrights ⓒ 패션인사이트(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