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영유아 복합매장 확대

한국패션협회 2016-12-29 00:00 조회수 아이콘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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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컨디션 따라 상품 차등 구성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이 유아동 의류 및 용품 브랜드를 복합 구성한 매장을 확대한다. 

유아동복 시장에서 단일 매장의 매력이 저하됨에 따라, 영유아부터 어린이까지 폭 넓은 고객층을 끌어 들일 수 있는 복합 매장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제로투세븐 측은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요즘 엄마들은 단순히 브랜드를 보고 제품을 구매하기보다 다양한 아이템의 퀄리티와 디자인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소비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 오픈한 안성점을 복합매장 1호점으로, 유아복 ‘알퐁소’와 아동복 ‘포래즈’를 주로 구성해왔다. 

최근에는 총 7개 브랜드(알로앤루·알퐁소·포래즈·궁중비책·토미티피·와이볼루션·츄즈)를 구성한 제로투세븐 복합관, 휴게공간까지 마련한 ‘제로투세븐 해피니스’를 개발하는 등 상권별 차별화된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일 롯데몰 은평점에 오픈한 ‘제로투세븐 해피니스’는 어린이 감성 놀이터를 컨셉으로, 엄마가 쇼핑하는 동안 아이들이 매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볼풀 플레이존 등 놀이시설을 겸비했다. 

뒤이어 지역 고객의 접근성이 높은 대구 달성구 아이위시에 제로투세븐 복합관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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