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해 모자 비중 강화

한국패션협회 2017-01-25 00:00 조회수 아이콘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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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트렌드(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올해 ‘NBA’의 모자 라인에 힘을 실어 경쟁력을 높인다.

‘NBA’는 지난 2015년까지 모자 라인이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인기를 얻으면서 매출 효자 아이템이었다. 작년에는 모자보다 의류 라인을 강화해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히는데 성공했다.

올해 스트리트 무드가 여전하고 액세서리 시장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면서 이에 따라 모자 라인에 무게를 두기로 했다. 모자 라인도 볼륨 라인의 메인 상품군과 별도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부자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상품군으로 나눠 고가 시장을 동시 공략한다.

지난 연초 출시한 스와로브스키 라인이 대표적인 프리미엄 상품군으로 NBA 인기 로고팀 로고를 정교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해 스포티한 무드에 럭셔리함을 더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 시카고 불스, 브루클린 네츠의 로고를 사용해 각각 로고 디자인과 컬러를 달리해 전개했다. 디자인은 볼캡과 보이시한 스타일을 트렌디하게 연출하는 스냅백으로 출시해 남녀 누구나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대는 9만9,000~11만9,000원으로 기존 제품보다 고가에 책정되었지만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의 고급스러운 이미지 덕분에 인기를 얻고 있다.

엠케이트렌드는 이 라인을 비롯해 올해 프리미엄 모자 라인을 다양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의류 라인은 퍼포먼스와 스트리트 상품군으로 구분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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