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대표 최혜원)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스테파넬」 이 올 겨울 코트, 점퍼 등 겨울 아우터 인기로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넉넉한 핏의 오버사이즈 코트와 맥시 코트가 특히 판매률이 좋다.
「스테파넬」 은 비비드한 컬러와 다양한 패턴으로 박시한 오버사이즈 코트를 대거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얼마 전 배우 한지민이 행사장에 착용한 롱체크코트는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상품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구스 다운, 덕 다운 점퍼도 70%이상 판매률을 기록할 만큼 반응이 좋다. 지난해 12월 말부터 판매률이 증가하기 시작해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진 현재까지 꾸준히 매출이 오르고 있다. 보온성을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이 인기의 비결이다.
「스테파넬」 측은 "이대로라면 90% 이상 판매률도 기대할 만하다"고 전했다. 한편 「스테파넬」 은 대구 신세계백화점과 LF스퀘어 테라스몰 광양점 등에 매장을 추가하는 등 유통망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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