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알
디아이알(대표 박준식)의 골프웨어 ‘아놀드파마’가 가두 볼륨화 전략을 펼친다.
이는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유통 전략으로, 올해 가두 매장 위주로 20개점 추가 개설을 계획했다.
신규점 오픈과 부진 매장 철수를 병행하며 연간 4억5천만원~5억원대의 매출을 창출시키는 양질의 매장을 절반 이상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아놀드파마’는 가두 상권에서 골프웨어뿐 아니라 중년층의 캐주얼로도 수요가 높은 브랜드이다. 이 같은 강점을 기반으로 점단위당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 상품군을 강화했다.
이미 지난해 효과를 본 바 있다. 대리점과 백화점 유통별 상품 구성을 이원화하고 대리점 중심으로 홀로그램 점퍼, 아이스쉴드티, 그램라이트 다운, 울 재킷 등 전략 상품을 전개해 완판에 가까운 판매율을 기록했다.
올해는 월별 기획 아이템 수를 늘리고 단위당 물량도 대폭 확대해 전체 40%로 구성했다. 대물량 생산으로 가격대는 더욱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점퍼의 경우, 평균 가격대가 10만원 후반대에서 초반대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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