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런칭 10주년을 맞은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의 여성복 ‘올리비아하슬러’가 뉴 컨템포러리 캐주얼 대표 브랜드로서의 포지셔닝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지난 2015년 컨템포러리 캐주얼로 컨셉을 리뉴얼한 ‘올리비아하슬러’는 3040 여성을 겨냥 보다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집중해 왔으며, 올해 한층 모던하고 젊은 감각으로 제품을 업그레이드한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여유로움과 편안한 분위기, 삶의 본질을 지향하는 현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유통도 컨템포러리에 부합하는 신규상권 개발에 집중키로 했다.
수도권과 광역권 내 핵심매장을 구축할 계획이며, 기존 매장 리뉴얼 등 영업환경 개선에도 나서 점당 매출 효율을 10% 이상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연매출 10억 원 매장을 15개점 이상 육성, 전년대비 14% 늘어난 1200억 원의 매출을 무난히 달성한다는 목표다.
한편,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2, 3월경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 실현을 위해 새로운 BI를 선보일 예정이며, 기념 한정 상품도 선보여 이슈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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