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전년 ‘All A+’ 성적표 받다

한국패션협회 2017-02-02 00:00 조회수 아이콘 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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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브랜드 판매호조로 실적 향상

㈜F&F(대표 김창수)가 지난 해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에서 괄목할만한 실적을 거두었다.
 
2월 1일 공시한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F&F는 지난해 4389억7966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18.6%로 두 자릿수 증가를 보였다. 또 영업이익(456억2124만원)과 당기순이익(301억1625만원)도 각각 143.2%, 142.1%로 세 자릿수 증가폭을 기록했다.
 
F&F는 보유한 라이선스 브랜드인 디스커버리, MLB, MLB Kids의 판매 호조에 따른 실적 호조라고 분석했다.
F&F는 2015년 반기(1월1일~6월30일) 기준, △디스커버리 499억3300만원 △MLB 511억7600만원 △MLB Kids 266억5700만원 △레노마스포츠 164억3600만원 등 총 1443억87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F&F는 전국 주요 백화점을 상대로 응집력 있는 영업력을 구축하고 있다. 브랜드별 특성에 맞춘 상권 진입 및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용이하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또 주요 가두 상권에 대한 유통 전개 경험이 풍부해 전국 핵심 상권과 백화점이 취약한 중소도시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대리점 영업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과시즌 상품을 대상으로 한 상설점 운영으로 이월상품을 효과적으로 소진해 재고율을 낮추고 있다. 아울러 대형 아울렛몰인 죽전의 콜렉티드 매장을 운영해 감도와 브랜드력을 겸비한 브랜드들을 선별 입점 시켜 차별화된 아울렛 몰로 인식시키는 등 안정적인 유통 수익을 실현하고 있다. 그 결과 콜렉티드 매장은 2015년 반기 기준으로 16억3200만원의 수수료 수익을 올렸다.
 
무엇보다도 전 복종에 걸쳐 신규 브랜드와 안정적인 중견 브랜드와의 적정한 조화가 주효하다. 스포티즘의 강세, 마인드 에이지의 하향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인한 아웃도어 시장 열풍 등의 트렌드 화두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