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I’, 중대형 매장으로 성장 발판

한국패션협회 2017-02-03 00:00 조회수 아이콘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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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가 올해 ‘NII’의 성장 전략으로 중대형 매장을 강화한다.

‘NII’는 지난해 스트리트 무드를 반영한 캐주얼 상품과 시즌별 전략 아이템의 히트 등 상품 기획의 안정화로 매출 신장에 성공했다. 여름 시즌에는 캐릭터 티셔츠로, 겨울에는 이글루 다운점퍼 등 메가 아이템을 만들어내며 지난해 10%대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세정과미래는 이 같은 매출 신장은 스팟 상품의 비중을 전체의 40%로 늘려 상품 판매의 적중률을 높인 것과 젊은 층을 겨냥한 트렌디한 디자인 및 컬러감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역시 매스티지 전략을 유지하면서 중대형 매장을 확대하는 것에 주력한다.

‘NII’는 60㎡ 이하의 백화점 매장이 브랜드 이미지를 제대로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작년부터 165㎡ 이상의 매장을 늘리고 있다. 롯데 수원몰 등 현재 7개의 중대형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남 광양의 LF스퀘어 테라스몰 광양점에 165㎡ 매장을 오픈하고 캐릭터 라인, 아동 라인 등을 다양하게 제안했다. 초반 반응은 기대 이상이다.

세정과미래는 올해 중대형 매장을 20개까지 늘린다는 전략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약 330㎡ 규모의 대형 매장을 오픈, 기존과 전혀 색다른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덕 이사는 “‘NII’는 젊은 고객층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부터 YOUTH 무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내부적으로 존재감 TF, 콘텐츠 TF, 유통포맷 TF 등의 팀을 구성해 올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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