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 도곡동 삼성물산 본사로 입성

한국패션협회 2017-02-06 00:00 조회수 아이콘 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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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부문장 이서현)의 SPA 「에잇세컨즈」 사업부가 서울 도곡동 본사로 들어갔다. 기존에 강남대로 논현빌딩에 따로 나와있던 「에잇세컨즈」 사업부는 건물이 매각되면서 본사로 이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에잇세컨즈」 사업부는 보다 원활한 사내 의사소통과 빠른 결제 시스템을 확보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 도곡동 본사는 최근 「엠비오」 「로가디스컬렉션」 「라베노바」 등이 정리되면서 새로운 분위기로 쇄신하는 모습이다. 

올해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주력 사업으로서 「에잇세컨즈」는 상품 재정비를 통한 판매적중률 확대, 백화점 유통망 확장, 그리고 중국사업 강화 등을 사업계획으로 내놨다. 

한편 「에잇세컨즈」가 사용하던 논현빌딩은 금강제화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 건물은 2013년 삼성에버랜드가 사들였으며 2015년 9월 삼성물산에 합병되면서 삼성물산 소유가 됐다. 「에잇세컨즈」는 2015년 11월부터 이 건물의 4~11층을 사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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