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폴햄’ 프로젝트M·온라인 비즈니스 확대

한국패션협회 2017-02-06 00:00 조회수 아이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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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엠폴햄’ 사업부가 올해 ‘프로젝트M’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온라인 비즈니스도 강화한다. 

프로젝트M은 연말까지 매장을 36개로 늘릴 계획이며, 온라인은 전용 상품 물량을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공급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 대비 10% 성장인 6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았다. 

‘프로젝트M’은 영 컨템포러리 캐주얼로 ‘엠폴햄’과는 별도의 라인으로 전개 중이다. 

지난해 하반기 첫 선보였으며 유통도 ‘엠폴햄’과 분리시켜 단독으로 전개 중이다. 현재까지 11개 매장을 전환 또는 새롭게 오픈했고, 올 연말까지 25개 매장을 추가한다. 

상품은 일부 ‘엠폴햄’과 복합으로 전개되고 있지만 올해부터는 완벽하게 이원화시켜 전개한다. 비즈니스보다는 스타일리시 트렌디로 방향을 잡았다. 

엄상용 ‘엠폴햄’ 사업부 이사는 “지금은 테스트 단계로 가시적인 성과는 아니지만 충분한 시장성을 확인했다. 올해 상품 기획 보완과 유통 확대를 통한 안정화 작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전용 상품도 비중을 늘린다. 

지난해 판매율이 90%를 넘어서는 등 효과적인 성과를 거둔데 따라 올해는 힘을 더 싣기로 했다. 

다운점퍼와 스웨트셔츠를 집중 선보일 예정으로 작년보다 물량을 3배씩 늘렸다. 

특히 유통채널별 별도로 상품을 기획하는 등 세분화 전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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