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인덱스(대표 최정욱)가 올 봄 ‘팬콧’의 색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브랜드인덱스는 ‘팬콧’이 컬러풀한 색상과 귀여운 캐릭터가 타깃 연령층을 제한했다고 판단, 20대 고객층을 흡수하기 위해 스타일 및 아트웍 등에 변신을 줬다. 과거 캐릭터가 귀여움을 강조했다면 이번 시즌에는 기존 캐릭터를 재해석해 면 분할 표현기법으로 색다르게 표현했다. 또 새롭게 추가한 여우, 고양이, 백조 캐릭터는 디자인성을 강조해 영캐주얼 스타일로 해석했다.
무엇보다 스타일의 변신도 주목할 만하다. ‘팬콧’의 빅 캐릭터를 활용한 맨투맨, 후디, 셔츠 등이 메인이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30대 초중반까지 흡수할 수 있는 베이직하면서 스트리트 무드가 가미된 스타일로 해석했다. 여성 라인도 강화해 원피스, 데님 롤스커트, 롱셔츠, 긴소매 셔츠 등을 선보였다.
브랜드인덱스는 ‘팬콧’의 달라진 모습을 어필하기 위해 이번 시즌 광고 모델을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이동휘를 기용했다. 최근 공개한 이동휘와의 ‘팬콧’ 봄시즌 화보는 ‘타인의 취향’을 주제로 색다른 이미지를 전달한다. 레드 컬러 팬츠에 멀티플라워 스탠다드 크루넥을 코디해 핑크룩을 연출하는가 하면 멀티 애니멀 세미 오버 크루넥 커플룩 등은 기존과 다른 커플룩으로 표현했다.
이번 시즌에는 면분할 캐릭터를 활용한 플라워 스탠다드 크루넥, 컬러블로킹 기법의 아트웍을 활용한 세미 오버 크루넥 등이 대표 아이템이다. ‘팬콧’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10일부터 14일까지 리미티드에디션 커플 구매 시 20% 할인과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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