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하우스(대표 한영혜)의 「세인트스코트」 핸드백이 대세 아이돌 '블랙핑크'를 뮤즈로 기용하며 올해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에 나선다.
「버버리」 「구찌」 「페라가모」 등 해외 명품 브랜드를 직수입해 국내 온라인몰과 백화점 매장에서 유통하며 사업을 확대해 온 패션하우스는 지난 2008년 「세인트스코트」 패션잡화 부문을 라이선스로 전개하고 있다.
「세인트스코트」는 명품 잡화 브랜드 사업을 하며 쌓은 이 회사의 디자인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 소비자와의 소통에도 주력해 시즌성 강한 아이템도 출시한다. 2017년 '붉은 닭'의 해를 맞아서는 체리 버건디 컬러의 맨디 집클리치의 지갑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설을 맞아 재물운을 상징하는 지갑과 복을 담은 가방 등 의미있는 상품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명품 잡화 브랜드의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08년 「세인트스코트」를 시작으로 2013년 「리즘 뉴욕」을 국내에 론칭해 전개하며 패션잡화 부문의 온라인 사업과 라이센시 유통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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