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반하트」 1월 매출 전년대비 60% 신장

한국패션협회 2017-02-14 00:00 조회수 아이콘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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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대표 박정주)의 남성복  「반하트디알바자(이하 반하트)」가 지난 1월 매출도 두자릿수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월 한달동안 전년동기대비 60% 신장세를 기록한 것. 

이는 기존의 ‘모던 클래식’을 기반으로 한 슈트 중심에서 캐주얼로 상품군을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스포츠와 결합한 ‘이탈리아 스포르티보’ 라인은 테일러링 제품과 믹스 매치할 수 있는 캐주얼 상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수가공된 소재를 사용해 골프, 여행 등에서도 충분히 입을 수 있게 제안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매장별 매니저들의 역할도 컸다. 우수 매니저를 스카우트한 것도 있지만 월 1회 이들과 영업회의를 진행하면서 현장의 소리를 상품과 마케팅 활동에 반영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 고객의 의견에 따라 기존의 클래식한 콘셉트에서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로 바꿨으며 제품에 대한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해 그에 대한 반응이 입소문돼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종홍 「반하트」 사업부장은 “매니저들과 브랜드의 방향성과 영업전략을 공유하면서 본사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며 "올해도 소비자들의 니즈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기획과 영업에서 이를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하트」는 지난해 25개점에서 117억원을 올린 데 이어 올해 31개점에서 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년대비 70% 신장률을 향해 달려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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