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코리아(대표 정영훈)가 올해 전사적인 브랜드 리프레시먼트에 나서 제품부터 마케팅까지 전방위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케이투는 ‘거친 아웃도어 환경에서 신체를 보호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시켜 어떠한 도전도 가능하게 만든다’는 ‘K2’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Protection for all’을 슬로건으로 하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다양한 생명체와 자연 보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는 WWF 레인저들의 도전을 알리고 지원함으로써 브랜드 정신을 알린다는 것.
또 대표적인 아웃도어 전문가 후원 프로그램인 어썸도어를 통해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활동가들을 지원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꾸준히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공익 캠페인 세이브 더 네이처를 비롯해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품적에서는 집중과 선택 전략을 펴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익스트림 라인은 전문성과 고기능성에 초점을 맞춰 전문적인 알파인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그룹 샤이니의 민호를 플라이워크 라인의 신규 모델로 발탁하는 한편 스포티한 감성이 담긴 데일리룩을 선보이는 K 라인을 새롭게 출시한다.
K 라인은 스포티한 감성의 데일리룩과 어반 라이프스타일룩을 아우르는 제품군으로 ‘K’ 알파벳과 숫자 ‘2’에서 착안한 두 개의 선을 심볼로 사용하며 폴로 티셔츠, 스웻 라운드 티셔츠, 스니커즈, 슬링백 등 젊고 캐주얼한 감성의 제품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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