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퍼포먼스 ‘다이나핏’ 스타트

한국패션협회 2017-03-02 00:00 조회수 아이콘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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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코리아(대표 정영훈)가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의 사업을 본격화한다.

2017년 2월 일본, 중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번째로 한국시장에 진출하는 ‘다이나핏’은 스피드업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K2코리아만의스포츠 기술력이 융합된 신소재와 기능성을 바탕으로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를 제안한다.

1950년 탄생한 ‘다이나핏’은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스키바인딩을 제조하는 브랜드로 명성이 높으며 스키투어링, 트레일러닝 등 전문 스포츠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독일 스포츠 브랜드다.

한국시장에서 ‘다이나핏’은 경쟁 브랜드들이 스포츠 종목별로 세분화하는 것과 달리 모든 스포츠 활동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러닝과 트레이닝 분야에 집중함으로써 개인의 퍼포먼스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브랜드로 포지셔닝할 전략이다.

이번 봄에는 러닝 라인인 다이나스피드의 경우 단거리, 하프코스 이하 등 세분화된 러닝화를 출시한다. 특히 자체 트리거 시스템을 적용해 반발 탄성을 개선하고 마모도 향상 및 추진력을 높이는 등 ‘다이나핏’만의 스피드업 철학을 담았다.

트레이닝 라인인 다이나트레인은 근육을 강하게 압박하는 테이핑 커버 시스템을 비롯해 근육을 제자리로 잡아주는 효과와 자세 교정, 부상을 방지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케이투코리아는 ‘다이나핏’ 런칭과 함께 스포츠 이후의 성취감을 지향하는 던(Done) 캠페인을 공개한다. 던 캠페인은 스포츠 과정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종료이후 오는 성취감, 정신적 만족감을 지향하는 메시지와 브랜드 로고인 눈표범의 강렬한 눈을 통해 하이 퍼포먼스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NFL(미국미식축구리그), MLB(메이저리그야구)의 공식 트레이너인 피트 보마리토를 모델로 선정했다.

‘다이나핏’은 지난 16일 본사 직영 성수점 출점과 함께 전국 각 지역 거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3월부터 가두점 외 백화점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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