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롯데百 부산 광복점 시작...전국구 진출 예정
미국 LA 기반의 한인 패션기업 엣지마인(회장 강창근)이 국내 유통망 전개를 본격화한다.
지난 1일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 오픈을 시작으로 3일 롯데 관악점과 건대점, 7일에는 롯데 중동, 창원, 대구, 울산점에 차례로 입점해 전국적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엣지마인이 전개하는 '엣지마인'은 다양한 타깃층과 트렌드를 아우르는 여성 편집숍으로 자사 브랜드 '조아(J.O.A)'와 '에비던트(Evidnt)'로 구성된다. 메인 타깃은 18~25세의 여성층이지만 10대 후반에서 30대까지도 커버할 수 있도록 폭넓은 상품군을 선보인다.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조아'는 여성스러운 착장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한다. 여기에 데님에 강점을 지닌 '에비던트'는 캐주얼 럭셔리를 지향, 편안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스타일로 2030세대를 타깃으로 전개한다.
미국 현지에 자체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엣지마인은 전 제품을 자체 제작하며 높은 가격 경쟁력과 퀄리티를 강점으로 한다. 또 2년 여간 연구한 국내 트렌드와 디자인을 비롯해 아시아 시장에 맞는 핏을 적용한 만큼 상품력에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엣지마인은 지난해 11월 한국 지사장에 인디에프, 패션랜드 등을 거친 한춘구 본부장을 영입한데 이어 최근 영업 팀장에 인디에프 출신의 박성옥 차장, 디자인 실장에 '게스'의 이경희 실장을 영입해 국내 사업부의 체제도 갖춰나가고 있다.
한춘구 본부장은 "가격 경쟁력과 퀄리티를 비롯해 국내 시장에 맞춘 디자인으로 상품력 만큼은 자신있다"며 "3월 첫번째 유통망 전개를 시작으로 빠르게 국내 시장에 안착해 아시아 시장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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