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젤로’, 뉴 어덜트를 위한 살롱

한국패션협회 2017-03-08 00:00 조회수 아이콘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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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라젤로’를 변화하는 어덜트 트렌드에 맞춰 새 단장하고 살롱 문화를 제안한다.

지난 2008년에 런칭한 ‘라젤로’는 50대 중장년 여성 어덜트를 타깃으로 9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세월만큼 브랜드 컨셉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이번 시즌 리뉴얼을 단행했다.

특히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젊은 마인드와 패션 감각을 지닌 4050세대에 포커싱하고 뉴 어덜트를 위한 트렌드를 제안한다. 시대의 유행이 생성되고 사교의 장으로서 역할을 했던 살롱 문화처럼 뉴 어덜트 여성들이 트렌드를 교류하는 21세기 살롱을 추구한다.

이에 맞춰 BI와 모티브를 변경했다. 새로운 ‘라젤로’ BI는 블랙 컬러의 부드럽고 간결한 서체로 바꾸고 브랜드명 하단에 LE SALON 문구를 추가했다. 또 아르데코 장식미술에서 영감을 받아 ‘라젤로’의 R자를 형상화한 모티브도 만들었다.

상품은 품위와 세련미를 강조한 하이엔드 엘레강스 컨셉의 클래시 라인, 고급 장식과 디테일을 내세운 부티크 캐주얼, 힐링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추구하는 오리엔탈 내추럴 컨셉의 코지 라인으로 나뉜다.

이경희 본부장은 “올해 ‘라젤로’는 작지만 강하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초석을 다지는 해가 될 것이다. 성공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전국 매장이 고객들이 다양한 트렌드를 나누고 즐기는 살롱이 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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