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올해 ‘올리비아하슬러’ 런칭 10주년을 맞아 BI와 SI를 리뉴얼하고 새로운 상품과 마케팅을 선보인다.
‘올리비아하슬러’는 올해 포멀 비즈니스 라인과 컨템포러리 스포츠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포멀 비즈니스 라인은 고급 소재를 사용한 포멀한 정장류를 주로 제안할 예정이며 컨템포러리 스포츠 라인은 라운지웨어와 여성복을 결합한 스타일로 가벼운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의류들을 주로 선보인다.
특히 컨템포러리 스포츠 라인은 수익 향상과 고객 신뢰도 향상을 목적으로 정찰 가격제로 제안해 반응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또 올해는 ‘올리비아하슬러’의 BI와 SI를 리뉴얼한다. 기존에 브랜드 메인 컬러였던 퍼플을 대신해 새롭게 베이지와 블랙 컬러를 사용한 BI를 개발했고 매장 인테리어에도 변화를 준다. 오는 3월경에는 강남점에 새로운 매뉴얼을 적용한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리비아하슬러’의 10주년을 맞아 10TH STORY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10TH STORY의 첫 번째는 콜래보레이션으로 지난해 일러스트레이터 정혜선 작가와 협업한 티셔츠에 이어 올해는 패션일러스트레이터 시우와 협업해 티셔츠, 점퍼류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한다. 멤버십 가입 회원들에게 콜래보레이션 상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쳐 신규 고객 유입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올리비아하슬러’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올해 매출 1,200억원 달성, 유통망 10여개 추가를 목표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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